이것도 딱 1달간 쉬엄쉬엄 틈틈히 작업한 것들입니다. 이번에는 찌작업이 잠시의 휴식시간이 되어 주었습니다. 이런저런 일로 무지 바쁜 1달을 보내고, 잠시 한숨 돌려 봅니다. 항상 만드는 찌들의 스타일이나 느낌이 같아서 좀 식상하실듯합니다. ㅎㅎ 그냥 재미로 봐주세요^^ 여뀌 40cm 부력 4그람~6그람 사이
문양이 수묵화 같네요.
눈이 호강하는 작품 즐감했습니다~^^
중우한 찌올림 대박입니다^
보는 찌맛도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