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인지 모르겠는데요 몸통을 둘로 쪼개서 속을 파낸다고 했는데요 정확히 반을 가르기도 힘들고 갈라진면이 삐죽삐죽해서 공간 만들기도 힘들고요 몸통 외벽도 전체적으로 고른 두께로 만들기는 하늘에 별따기겠지요 무엇보다 다시 붙여서는 선반에 물리면 피아노 강선이 몸통을 꽉잡아줄수가 없어서 몸통 성형은 더욱더 힘들어 집니다 쪼개는 방법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기성몸통 같은 경우는 판재를 정사각형 각재로 만들고 판재 표면에 그림을 그려서 모양데로 파내기 때문에 고르게 공간이 확보가 됩니다 이방법이 가장 무난한 방법입니다
기대 되네요.
이중부력 장찌 만드실려고 하시나요?
몇cm로 만드실려고...
완성작 구경시켜주세요
항상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