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통:오동 톱, 다리:1.1-0.5mm 카본테이퍼 길이:55cm 부력:6푼
목록 이전글다음글 [질문답변] 오동 오뚜기찌 댓글 5 인쇄 신고 물사랑 IP : 1f98a4c3d35f573 날짜 : 2004-02-16 22:52 조회 : 3636 본문+댓글추천 : 0 몸통:오동 톱, 다리:1.1-0.5mm 카본테이퍼 길이:55cm 부력:6푼 추천 0 1등! 광광04-02-16 23:51 IP : 60ddd5f9dd00543 초봄 민감한 붕어의 입질이 둥실둥실 올라 오는것 갔네요.... 수초가 자라기 전까지 제격이겠네요... 신고하기 추천 0 초봄 민감한 붕어의 입질이 둥실둥실 올라 오는것 갔네요.... 수초가 자라기 전까지 제격이겠네요... 2등! 그믐달04-02-17 11:03 IP : 60ddd5f9dd00543 물사랑님 작품을 보면 항상 의욕이 불끈 솟습니다.^^* 제가 빨간색을 좋아 해서 인지 모르겠지만 색이 참 예술 입니다. 금분위에 검은색 실선 긋기가 쉽지 않았는데 역쉬 물사랑님은 깔끔 그 자체네요. 좋은작품 구경 시켜줘서 고맙 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물사랑님 작품을 보면 항상 의욕이 불끈 솟습니다.^^* 제가 빨간색을 좋아 해서 인지 모르겠지만 색이 참 예술 입니다. 금분위에 검은색 실선 긋기가 쉽지 않았는데 역쉬 물사랑님은 깔끔 그 자체네요. 좋은작품 구경 시켜줘서 고맙 습니다... 3등! 기풍04-02-18 06:36 IP : 60ddd5f9dd00543 크헉~ 정열적인 빨간색으로 찌 가 둥실둥실 춤을추면 정말 보기 좋겠습니다..~~^^ 이쁘기도 하고 멋지기도 하고 에고 언제쯤 저런찌 만들어 볼려나~~ 잘보고 갑니다. 신고하기 추천 0 크헉~ 정열적인 빨간색으로 찌 가 둥실둥실 춤을추면 정말 보기 좋겠습니다..~~^^ 이쁘기도 하고 멋지기도 하고 에고 언제쯤 저런찌 만들어 볼려나~~ 잘보고 갑니다. 머쪄머쪄04-02-18 09:31 IP : 60ddd5f9dd00543 역쉬 멋집니다.. 올해는 갠적으로도 좀 더 많은 찌들을 써보고 싶습니다. 쌔끈한 형태의 빨간 다루마찌가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네요 ㅎㅎㅎ 잘봤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역쉬 멋집니다.. 올해는 갠적으로도 좀 더 많은 찌들을 써보고 싶습니다. 쌔끈한 형태의 빨간 다루마찌가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네요 ㅎㅎㅎ 잘봤습니다. 릴라ײַ13-07-25 08:52 IP : b8b76aa37b58ee0 역쉬 멋집니다 good!! 신고하기 추천 0 역쉬 멋집니다 good!! 목록 이전글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1등! 광광04-02-16 23:51 IP : 60ddd5f9dd00543 초봄 민감한 붕어의 입질이 둥실둥실 올라 오는것 갔네요.... 수초가 자라기 전까지 제격이겠네요... 신고하기 추천 0
2등! 그믐달04-02-17 11:03 IP : 60ddd5f9dd00543 물사랑님 작품을 보면 항상 의욕이 불끈 솟습니다.^^* 제가 빨간색을 좋아 해서 인지 모르겠지만 색이 참 예술 입니다. 금분위에 검은색 실선 긋기가 쉽지 않았는데 역쉬 물사랑님은 깔끔 그 자체네요. 좋은작품 구경 시켜줘서 고맙 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3등! 기풍04-02-18 06:36 IP : 60ddd5f9dd00543 크헉~ 정열적인 빨간색으로 찌 가 둥실둥실 춤을추면 정말 보기 좋겠습니다..~~^^ 이쁘기도 하고 멋지기도 하고 에고 언제쯤 저런찌 만들어 볼려나~~ 잘보고 갑니다. 신고하기 추천 0
머쪄머쪄04-02-18 09:31 IP : 60ddd5f9dd00543 역쉬 멋집니다.. 올해는 갠적으로도 좀 더 많은 찌들을 써보고 싶습니다. 쌔끈한 형태의 빨간 다루마찌가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네요 ㅎㅎㅎ 잘봤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민감한 붕어의 입질이
둥실둥실 올라 오는것 갔네요....
수초가 자라기 전까지
제격이겠네요...
제가 빨간색을 좋아 해서 인지 모르겠지만 색이 참 예술 입니다.
금분위에 검은색 실선 긋기가 쉽지 않았는데 역쉬 물사랑님은
깔끔 그 자체네요.
좋은작품 구경 시켜줘서 고맙 습니다...
정열적인 빨간색으로 찌 가 둥실둥실 춤을추면
정말 보기 좋겠습니다..~~^^
이쁘기도 하고 멋지기도 하고
에고 언제쯤 저런찌 만들어 볼려나~~
잘보고 갑니다.
올해는 갠적으로도 좀 더 많은 찌들을 써보고
싶습니다. 쌔끈한 형태의 빨간 다루마찌가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네요 ㅎㅎㅎ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