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깎다가 그만둔 찌몸통이 있어서 얼마전에 조금씩 마무리한 찌입니다. 날행님께 찌작업 전수 받아서 이제서야 보답의 의미로 한개 만들어 드립니다. 악동님께도 한개 만들어 드려야 하는데.. 시간날때까지 조금만 참으시길.. ㅎㅎ
즐감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