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여뀌로 옥내림찌 몇점 완성해서 올려봅니다.
낚싯대 길이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부력도 각양각색으로....
몸통모양은 언제나처럼 휘어진건 휘어진대로...
곧은 것은 곧은대로 ...
자연미 최대한 살려서 마무리했습니다.
항상 변함없이 제 옆에서 힘이되어주는 동생이 불현듯 생각나서
연말선물로 줄려고 합니다.
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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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