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퇴근후 한천수로에 배외하는중
말라있는데 이름은 모르겠네요? 혹시 아시는 분계신가요.
들깨 처럼 속은 스펀지 형식으로 되었구 외부는 딱딱 표피로 덮혀있습니다
들깨는 속내 스펀지만 이용하기가 힘든데 이재료 외피가 의외로 잘떨어져
속내만 사용할수 있네요.
내림찌 몸통을 만들어볼려고 몸통가공했는데 이거 대박이네요.
백발사로 만들어 놓은 작은몸통보다 이름모를 속내로 가공한 몸통이 확실이 더가볍습니다.
백발사 몸통은 두께 4.5mm 길이 4cm 이름모를 속내로 가공한 몸통은 두께 6mm 길이 6cm
입니다 비중은 작으면서 부력은 꽤나갈것 같은데..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근데 이나무 이름이 멀까요?
부력도 괜찮고 오무려도 이쁩니다
hutdon 님 감사드립니다.
돼지 감자대 비슷한데. 아닌것 같기도 하네요.
좋은 찌 재료가 될것 같습니다.
외피는 두껍고 속은 감자대 속 해바라기속 과 같습니다
감자대는 마디가 넗으며 일자 결이 있습니다
해바기대는 결이 뚜껍고 비비 꼬여 있는 느낌 을 줌니다^^
물가 나 뚝방에 많이 있습니다.
모두 실패하였습니다 걷대는 너무 딱딱하여
쉬이 부러져 오무리는 안되는 재질입니다
찌재료는잘모르지만 줄기가 꼭 그런것같습니다
겉표피가 너무 무르기에 찌재료로는
쓰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아랫부분을 쓰면 표피가 두터워 가공하기도 수월하고,
완성된후에도 내구성이 좋아 오래 사용합니다.
이게 뭔지 결국 알아냈네요^^
정답은 백합 꽃대입니다
따우신님 허락없이 퍼왔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