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레탄과 경화제를 1:1 섞고 희석제를 같이 넣어서
희석액에 담금칠을 하고 있습니다.
약 10개정도 동시에 작업하고 있습니다.
작업을 하면 건조대에 놓고 건조에 들어가는데요.
사용하고 남은 우레탄 도료의 처리 문제에서
그 다음날 저녁에(24시간 경과후) 다시 재활용해도 되는 건가요?
물론 보관은 밀폐해서 했구요. 아니면
새로 다시 해야 하는 건지...
님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
답변바랄게요.
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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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조금씩 덜어서 붓칠하시구요 마지막 고른면을 위하여
부득이하게 담글질 두번정도 하신후 나머지는 폐기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충분히 답변 못드려 죄송합니다.
그리고요.
에폭시 수지 방수제는 효율이 어느 정도 인가요?
샌딩도료1번하고 에폭시 수지 2번정도 발라도 문제없을까요?
참고로 내림, 중층 갈대찌를 주로 만들려고 합니다. ^^
저도 다른분의 도움을 기다리겠습니다.
문론 방수 효과는 있을지는 몰라도 에폭시 자체가 돌같이 딱딱 하고
탄성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센딩과도 궁합이 잘 안맞을것 같은데 이왕이면 한가지 한 계열이면
좋을 것입니다 신너가 똑같으면좋은데 신너가 틀리면 나중에 결함 생김니다
에폭시 에도 하도 칠이 있습니다
조그마한 도움이 되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