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다른분들이 많이 하셔서 이번에는 그냥 넘어갈려고 했는데 그럴려니 조금 아쉬워서 글 남김니다...
뭘로 이벤트를 할까 곰곰히 생각하다가 지난번에 찌가천근 추신공님께 찌를 만들어 드렸는데 부모님과 같이
낚시 가셔서 찍은 사진을 올려주었는데 너무나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어서 이처럼 부모님(장인포함)과 함께
하는 낚시는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럼 제가 만든찌로 부모님과 함께 낚시가서 좋은 시간을 가져보고 그렇지 못하는 분들은 예전 부모님과
낚시했던 기억들을 명절을 맞이하여 한번 돌이켜 추억에 젖어 보는시간을 갖는건 어떨가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그래서 문제는 제가 만든찌로 낚시 가셔서 나중에 "찌가천근추신공"님 처럼 인증샷을 찍으셔서 월척찌공방에
간단히 올려주실분 2분을 제 임의로 선정하여 원하시는 찌2점을 만들어 드릴려고 합니다...
게중에는 또 이렇게 복잡하게 하냐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날이 날인만큼 작은 의미를 부여해 볼려고하니 다른
오해없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명절 무탈하게 잘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복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찌공방
· 찌만들기에 대한 전반적인 문답과 자작찌의 소개를 위한 공간입니다.
· 영업을 목적으로 게시물을 올리는게 확인되거나, 판매가 확인되는 경우 경고 없이 아이디차단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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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작업반님의 추석 선물로 찌를 받으니
얼마나 좋겠습니까?
많이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
박수를 보냅니다 ~ 짝 짝 짝 ^^^
부모 안계신분들은 꽝이네유
작업반님 늘 좋은일.좋은마음 늘 박수 드립니다 .
명절 잘 보내세요.
(~º△º)~
행복한명절 보내시고.의미있는 이벤트 무탈하게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
부모님공경을 늘 생각하시는 작업반님 진심으로
멋지십니다.
이참에 별일없으신지 아버지한테 전화한통 드려야겠습니다...
엄지척! 추천하고 갑니다.ㅎㅎ
힘찬 박수를 드립니다.
부모님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이벤트라고 생각합니다.
훌륭하십니다.
즐겁고 행복한 추석 한가위 되세요.
행복한명절 보내시고.의미있는 이벤트 무탈하게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
부모님공경을 늘 생각하시는 작업반님 진심으로
멋지십니다.
이참에 별일없으신지 아버지한테 전화한통 드려야겠습니다...
엄지척! 추천하고 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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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께 잘못하였든 일들이
생각 나게끔 하네요
좋은분이 선정되어 뜻있는 추억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세요
부모님 살아 계신때 잘 할걸 후회가 많이 되네요.
작업반님 이벤트는 정말 사람의 마음을 감동 시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즐작하세요.
추천드리고 갑니다
작업반님 명품찌도 얻고 즐거워하시는 아버지 웃음도 보실 수 있는 일석이조 행사가 되실듯~
작업반님 이벤트는 언제나 감동입니다^^
행복이 먼지도 오래전인거 같은데
좋은일 하시는 작업반님 감사드립니다
정직한님과 제입장이 똑같습니다
깜작놀랐습니다
무쪼록 좋은사람과 반장님의 명품찌가
탄생할것같습니다
추천 팍팍 쏘겠습니다
제 어머님과 아버님은 돌아가신지 아직10여년도 채 안되었습니다.
특히나 어머님은 힘든 아버님 성격과 부유하지 못한 살림으로 평생을 고생만하시다 돌아가셔서
아직도 어머님 생각을하면 눈가에 이슬이 맺힙니다.
어머님 돌아가시고 홀로 저수지에 낚싯대를 드리우고 홀로 흐느끼며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즐거운 한가위명절 회원 여러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좋은 일 하시는 작업반님 박수 항거석 보냅니다.^*^
하지만 아버님이 그랬듯 제아이에게 낚시가르치려고 합니다
조용한 낚시터에서 아버님이 가르쳐 주시던 추억을 떠올리며 제아들에게 대물림 하려구요
즐거운 명절 되시구요 항상 안출 하세요
아침에 전화와서 아들!낚숫대
내놔라^^
오늘 낚숫대42 44 47칸
받침대 소품이거저거 챙겨드렸네요
비싼건지 아실란가모르겠네요^^
아버지는 강전문
저는 저주지만 출조해서
간간히 유료터에서만 아버지와 대담굽니다
두분께 드릴려고 합니다...부모님과 좋은시간 가지시고 인증샷 한방 올려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다른분들도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