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날은 일을 마친후 노지에서 7대편성마치고 1시간 30분후의 멋찐 찌올림 1.9칸대에서 ~받앗습니다
챔질성공 와` 힘쓰는것이 대단햇쬬 다 끌어내고선 랜턴을 키고 보니 붕어는 족히 35는 넘엇습니다
흥분한 마음을 가라앉히고 뜰채가 없는 관계로 줄을 잡아 끌어내려는 순간
다들아시겟죠? ㅜㅜ 푸덕 푸덕 물속에 풍덩~~~이걸 잡앗따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ㅡㅡ;;
월님들의 생각을 여쭤봅니다
낙장불입:1번
잡앗따 :2번
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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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앞에 있어야 사냥성공이 아닐까요.
고로 실패!
챔질부터 랜딩과 제압이 완벽해야 잡았다 하겠지요.^^*
전 35 황금붕어
제압 후 풀위에 올려놓고
때깔이 정말 끝내줘서
식구들 보여줄려고 망에 넣으려는 순간
푸더덕~ 턱턱~ 풍덩~~~ ㅠ
전후사정들으신 낚시잘모르시는
엄마 하시는 말
"그럼 놓친거아냐"
계측후 살림망에 넣다가 39.5되는 녀석 자연방생한적 있습니다
그것도 1번으로 했습니다
얼굴은 보셨잖아요~~
못하네 ㅡㅡ;;
그렇지 않으면 거짓말로 매도 됩니다.
그러므로 1번 입니다.
죄송^^;;
1번^^
아쉽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