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총각조사 물고기입니다.
찌공방에 올려놓으신 물사랑님의 찌 잘 보았습니다.
올 겨울에는 저도 찌 만들기나 하며 시간을 때워 보려 합니다.
물사랑님 초보를 위해 찌만들기를 자세히 한 번 올려 주실수 있겠습니까?
님께서 만드신 찌가 상당히 특이하게 생겼더군요.. 부럽습니다.
붕어낚시 하면 찌맛과 손맛이 50대50 아니겠습니까?
손수 만든찌로 찌맛을 볼 수 있다면 내년 봄에는 기쁨 두배가 될 듯
부탁드립니다.
* 월척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0-09 11:57)
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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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기술도 좀 부족하고,
또 지금은 짬이 나는대로 사구팔을 한마리 쪼으러 다녀야 하기 때문에
좀더 시일이 지나고 시작 하겠습니다.
관심에 감사 드립니다.
월척님께 : 제가 어제 여기다가 글올렸는데 지워졌더라구요. 그래서 질문은 Q/A로 해야 할것 같아 새로 작성했는데 옮겨 놓으셨군요.
홈피 개편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