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고 아끼는 찌를 쓰다보면
찌 몸통과 다리 탑부분에 크랙이 가서
순접으로 임시대처를 하는데
낚시하다보면 왠지 불안한 느낌을 지울수 없네요.
이부분을 보강하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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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소량 본드를 발라주고 합사를 감으면 풀리지 않고 잘 감깁니다.
화장지 한 간을 떼내고 두겹을 한겹으로 분리하신 다음에 본드를 소량 찌에 찍어바르고 화장지를 폭 0.5~1cm 정도로 잘라 붙여주고 본드칠로 마무리하기도 합니다.
화장지+합사 두가지 같이 하는 방법도 씁니다.
예민한 저부력찌는 부력이 변할 수 있으므로 부력을 다시 체크해야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아님 초릿대실 빨강색 (대)짜(성동초릿실 대짜
아님 인팩션 1.5파이)
상하 찌톱,찌다리 접합부 끼워서 순접후
예쁘게 사포질 검은색 유성펜으로 칠하고 휴지로 어느정도 닦아 내고 다시 순접 or 도장 하시면 튼튼해 집니다.
장점은 합사실은 보기싫은데 초릿대실로 하시면 겹자 형태라 더 튼튼하고 접합부 카터칼,사포로 정리하시면 깔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