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찌를 많이 만들어 보지는 않았지만 만드시는 과정을 보니
찌를 스치로폴 등에 세워서 칠도 하시고 건조도 하시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눞혀서는 안되나 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긴찌 , 짧은찌 고정용 두개입니다. 사진은 올려놓고 찍었네요.
두 합판 사이를 일정한 간격으로 모아서 톱질 한후 각재를 가운데 설치
엇 박자로 칠한후 톱질한 홈에 올려놓습니다.
전체 사진입니다. ^^ 만드는 김에 많이 만들었습니다.
몸통 사진이고요 , 누에고치 가 부력이 너무 많이 나와서 칠을 두텁게 했다는 ^^..
몸통 보강? 고무후 솜말이 뭐 이런거 하려다 힘도들고 그래서 v 형 찌고무로 양 쪽을 순접
~~~ 아주 허접 하게 작업 한다는 것이지요 .ㅎㅎ
추천한번 하시는분에게 5짜 대물의 입질이 있을겁니다.
요즘 추천수에 목마릅니다. ^.^ .
저넘 완성되면.....
그래도 추천은 한방^^
멋진작품이 오짜이상 입니다
오짜손맛볼려면 저런찌로 가볍게..ㅎㅎ
칠이나 한번 더할까 하다 이정돔 되지 하고 그만 하려구요.
몸통에 그림도 그리고 이름도 쓰고 하시던데 전 뭐 장식하는것을
워낙 싫어해서요 .찌의 기능에 지장 없으면 된다고 봅니다.
낚시꾼 아빠님 , 저수지 걸었네 님
댓글 대로 카슈의 솔림 현상이 있습니다.
세워서 하면 덜 하겠지요 .그런데 제가 워낙 허접하게 만들어서요
몸통 자체가 삐뚤 빼뿔 합니다.
찌 올림에 별 상관 없어서 ? 그냥 편하게 만들었습니다.
모양에는 좀 안 좋겠지요 .
추천하고 갑니다..ㅋㅋㅋ
찌도 만드시는군요..~열정에 박수보냅니다..~오동통하니 예쁩니다..~ㅎㅎ 사진서적도 무료분양하시고 좋은일하심에 '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