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원하시는 부력의 재료로 구하셔서 조립하시고
저 같은 경우 조립후 부력조절은 찌몸통과 찌톱, 찌다리 사이에
양쪽으로 편납을 감아 순접해서 쓰다가 결국 다 때고 말았습니다.
완제품 후의 부력조절은 아무래도 찌무게에 영향을 줌으로 약한 찌다리에 하중이 많아
자연스런대로 쓰는게 젤 좋은것 같습니다.
찌 몸통을 구입하신다고 하였는데요
찌 몸통이 반제품 칠이 올라간 찌 몸통은 부력을 조절 하실수가 있기는 하나 다시 모든 작업을 새로 하여야 하구요
반제품(원목 성형만 되고 칠이 안된 찌 몸통) 칠이 올라가지 않은 제품을 구매 하신다면 기계에 물리시가나 칼 등으로
깍아 주시면 부력을 줄일수는 있긴 합니다
그러나 비추 입니다.
저 같은 경우 조립후 부력조절은 찌몸통과 찌톱, 찌다리 사이에
양쪽으로 편납을 감아 순접해서 쓰다가 결국 다 때고 말았습니다.
완제품 후의 부력조절은 아무래도 찌무게에 영향을 줌으로 약한 찌다리에 하중이 많아
자연스런대로 쓰는게 젤 좋은것 같습니다.
찌 몸통이 반제품 칠이 올라간 찌 몸통은 부력을 조절 하실수가 있기는 하나 다시 모든 작업을 새로 하여야 하구요
반제품(원목 성형만 되고 칠이 안된 찌 몸통) 칠이 올라가지 않은 제품을 구매 하신다면 기계에 물리시가나 칼 등으로
깍아 주시면 부력을 줄일수는 있긴 합니다
그러나 비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