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두번정도의 출조에서 사용해보니 괜찮다 여겨지는 찌를 여러개 샀는데..
이제보니 찌몸통과 솔리드톱 경계부분이 좀 약합니다.
한개는 그 경계부분이 부러졌고요..
한개는 몸통에서 상단 솔리드톱이 쑥 빠져 버렸네요..
몸통 상단 끝부분이 약간 손상과 금이 가면서요..
챔질시 휘어지면서 이런 현상이 생긴 듯하네요
부러진 찌와 톱이 빠지면서 몸통 상단 손상간 찌 수리하는 법이 있을까요??
여기 게시판내 검색을 해보니 톱 중간이나 다리중간등이 부러진 경우는 있는데
저와 같은 경우는 없네요..
아직 이상없는 찌들이 있는데요 몸통의 상단 끝부분 또 톱과의 경계부분을 보강하여
찌 손상을 막는 방법이 있을까요??
고견 부탁드려봅니다..
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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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작업 하기전 충분히 건조후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 하나 공정후 충분히 건조 시키시길~~~
연결부위에 솜말이후 순간 접착제를 사용하여
마무리를 한찌에서 보이는 현상인데요 솜말이부분의 찌톱이 수초나 장애물에
걸려 힘을 받으면 크랙이 생깁니다
실제 솜말이를 한찌를 손으로 힘을 약간주어 찌톱을 휘어보면
뚝 소리가 나면서 크랙이 가더군요 보강을 잘한다고 해도 탈이 생깁니다
전 해결방법으로 본드를 속건성본드가 아닌 지건성을 사용합니다
속건성 본드는 솜말이를 햇을때 딱딱 하게 굳어부러지는 성격을보이구요
지건성 본드는 천천히 굳는 반면 약간 부드러워 크랙이 많이 줄어 듭니다
최선의 방법은 솜말이를 하지않고 만드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는 솜말이를 하지 않습니다 ^^(솜말이를 하지 않은찌사진 따로 하나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