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찌가공 선반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지금 연습중이구요.
근데 몸통을 깍아 보면 완전한 원형이 나오질 않습니다. 울퉁불퉁하게 나옵니다.
이놈의 모타의 RPM(어느정도 속도인지 저도 잘??)이 느려서 그런지 아님 칼이 나빠서 그런지.......
경험 해 보신분 정보 좀 부탁드립니다.
무작정 바꿔보기는 돈이............
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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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몸통재질이 단단하지 않은 몸통으로 연습을 몇번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제가대전유성구에사는데창고를빌려뜻잇는분과멋진찌를만들까합니다
관심있는대전분연락주세요
해바라기.수수깡많이모아는데.......
한마디로 말하면 속도 지요 칼은 사각 삼각 둥근형 아무 상관이 없으며
속도만 어느정도 속력을 내준 다면 앞으로 들어 갈때 똑바로들어 가고
뒤로 나올때 핀이 이상한 방향 으로 나와도 속도만 유지 한다면 김실장 님이 원하시는데로
가공이 됨니다 그리고 전체에 떨림도 참고 하셔야 됨니다 요즘 많이 보급 되는 제품을 보면
벨트형이 많습니다 벨트1개 2개 왜 떠림을 최소한 줄이기 위함 이지요
보통40w3000rpm 정도는 되야 떠림을 축소 시킬수 있습니다
김실장 님 도움이 되었는 지 모르겠 습니다^^
그리고 드릴척이 일반 형과 공작 기게용이 있읍니다.
공작기계용을 쓰셔야 떨림이 없고 정밀하게 돌아 갑니다.
드릴척은 삼천리 드릴척을 권장 합니다.
몸통도 직접 제작하시다니..
기성품으로도 잘 제작치 못하는데..^^
좋은찌 완성되시면 꼭 보고싶습니다..
원인은 모터였네요. 모타를 10000rpm짜리로 바꾸니 울퉁불퉁한게 많이 없어졌네요.
댓글 주신 모든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