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대물위주 낚시하다 이번에 친구와 함께
좌대떡밥 할려고합니다,,, 일년에 한번정도라 이번에 출조후에 일반 노지에서 쓸려고 찌톱을 절단하고 캐미꽃이를 다시 붙이려고 합니다
나루예 유수-오동목 소재 특수 진공처리 유동촉
- 셋트로 80센치 2개 9호봉돌- 75센치 두개 -7호봉돌 70센치 두개-6호봉돌
대략 65센치로 통일해서 여섯개
같은 크기로 만들려고 합니다
장찌의 맛은 좀 포기한다 해도,,, 수심대략 150센치`이상 2메타 이하 정도에서
사용하기 괜찮은가여?
봉돌 무게 변화가 있나여?
다른 문제가 있을까여? 궁금합니다
혹 캐미꽃이를 빼고 찌고무+ 찌톱을 다시 올려서 장찌로 다시 만들어서 쓰면 장찌맛을 볼수 있을려지요
제가 찌에 아는것이 없어 허접한 질문 올려 죄송합니다
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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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를 통일 시키기 위해 찌다리를 자르는것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기성찌 대부분이 케미꽂이밑 찌톱색상이 붉은색 계통 형광색 입니다
시인성을 좋게 하기 위해서 인데요..그것을 무시한다면 찌 전체적인 모양이 안이쁠것 같습니다
찌톱의 재료가 카본 아니면 솔리드 일겁니다
두종류 다 물에 가라앉는 재질이기 때문에 봉돌무게 변화는 있습니다
카본보다 솔리드가 더 무겁기 때문에 솔리드면 더 변화가 많을테고요
찌고무 + 찌톱 .....글쎄요..? 안될겁니다
늘 안출하시고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작없이 힘들겁니다
기존재품 그대로 사용하세요
상당히 고민할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