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떠도는 찌정보를보고 만들어 받음.
보시고 단점 보안좀 알려주세요.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8-07-05 13:26:47 나의 낚시장비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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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들어야 하겠죠.
마름찌 특이한 재료에 미소를 짓게 하는군요
부력이 얼마나 나갈려는지요??
부력이 너무 약할것 같네요
또 부력이 바쳐 준다하더라도
챔질에 의한 물의 마찰이나 수초에 걸렸을 때 찌가 견딜수 있는 견고성은
있는 지요??
그리고 마름의 가시가 수초를 감을 우려가 상당히 많을 것 갔네요!!
차라리 꺼구로 만들었다면 조금 덜 하지 싶은데~~
여하튼 발생은 좋은데 실전에 투입 시키기엔 좀
부족함이 많을 듯 싶네요
저의 짧은 생각에는~~~
실제로 사용하기에는 좀.....
물에도 아직 담가 보지 못했어요.
오늘 담가보고 글올리지요.
물의저항 생각 못했군요. 아직 초보인가봐요.
아마 부력을 갖고있지 않을거라고 생각되는데 속을 파서 진공처리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아이디어는 대단하십니다.
보기는 도께비 방망이 처럼 생겼지만 2~4개정도 붙여 만들면 부력도 좋고
챔질시 저항도 및 찌올림도 좋읍니다..
저도 사용하고 있읍니다....
마름도 찌장르로 사용하시니.....
좋은정보 배우고 나갑니다^^.
아주 톡특한 모양에 찌라 생각되지만 역시 실전에 쓰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는 말씀에 동감합니다.
하지만 장식용 찌로 활용한다면 아주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소재의 특성상 만드시는데 고생 좀 하셨을 것 같습니다.
그러구 보면 찌의 소재나 모양은 정말 다양하다고 생각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붕어가 피해갈것 같은데....
넘 예민해서 겨울철 하우스에서나 사용가능 할것 같음.
절반의 싫패 라고 자화자찬 합니다.
너그럽게 봐주세요.
두창짱님의 무한한 도전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두창짱님같은분이 많으셔야 낚시계도 발전되고 생각지도 못한제품들이 나오게 될겁니다
조금더 보강하면 멋진찌가 될꺼 같습니다
앞으로 무한한 발전이 기대됩니다
바도바도 이상하네요 잘보고 감니다
하지만 부럭이 너무 적어서 좁살B두개먹습니다.
노지낚시에서는 잡어 등살에 애먹습니다.
하지만 겨울철 하우스 낚시에서는 실력이 나올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