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에서 파는 100ml 맑은 주합과 투명카슈를 구입해서 사용 했는데요
투명카슈는 찌대롱에 부어서 담금질하고나서 다시 그통에 부어서 다음날 사용하기를 10번 가량하니까
마치 오래된 꿀이 엉겨붙듯 엉기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맑은 주합을 따서 사용하는 첫날은 괜찮았었는 데
찌대롤에 부어서 사용하고 다시 그통에 부어서 바로 다음날 사용할려고 보니 영양갱처럼 딱딱하지는 않지만 굳어버렸는데요. 이렇게 쉽게 굳어버립니까? 재사용할 수 있는지 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아세톤을 섞어봐도 녹지가 않는 데요.........
공기접하면 굳으므로 사용 할 양만 들어 내어 한꺼번에 여러개의 찌를 도색하시고
나머지는 잘 밀봉하고 병을 꺼구로 하여 차가운 곳에 보관하면 조금 오래 보관 할수는 있다고하나 영구히 장기간 보관은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