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60센티1개/70센티4개/80센티1개 총6개
부력:6그람정도 80센티는 약간 더나가요
찌톱:상부0.5 하부1.2
재료:콜크
도료:순접4회
속파기로 자중을 줄였습니다 역시 콜크 구멍 메꾸기가 힘드네요 마감칠을 하고도 미세 구멍이 있어서 다시 칠한 것도 있네요 어제 까지 날씨가 좋아서 칠도 할수 있었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보내시고요 비가 오지만 즐낚하세요
보리차님 아니 남의 명의로 가입하고 악성 댓글 달고 있는 보리차님 뒤에 숨은 사람아 실제로 보리차님은 여자분이고 인터넷도 안하시고 월척도 모르는 분이라고 했다네요 저두 어제 전화를 했는데 안받더라고요 이게 더 수상합니다 전에 여러 사람이 전화를 했나봐요 보리차님이 전화하지 말라고 댓글을 달았더라고요 그럼 보리차님과 지금 실제로 악성 댓글 달고있는 두분이 연락이 된다는 애긴데요 (보리차)딸로 추정되는 보리차님이 아빠에게 전화로 성질을 냈나보네요 이상한 전화 오게 하지말라고 아니면 둘다 한통속으로 아버지를 열심히 도와주는 딸(보리차)님 둘중에 하나겠네요 그리고 꿩이 자기눈만 가리면 사냥꾼이 자기를 몰라본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일단 저하고 악연이 있는 사람임은 확실하네요 그런데 제가 찌에 관해서 악연이 있는 사람은 두분이 게신데요 한분은 확실하게 아니고요 한분은 그동안에도 문자로도 저에게 원한 표시를 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니 너무 확실하게 답이 나오더라고요 예전에도 남의 명의를 도용했던 사건이 이곳에서 있었지요 (찌공방전문) 이라는 사람이 소양강님 컴퓨터 아이피를 도용해서 소양강님이 애를 먹었던 적이 있었지요 그때 신고를 해서 잡았어야 했는데요 이번 일도 그분과 동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찌공방에서 (억울해서)로 검색하시면 어떤 내용인지 알수있어요
콜크의 멋짐을 더해주네요.
근사한 찌올림이 그려지네요
멋진찌 즐감하였읍니다
잡으시고 작업반 님 에게 메꾸는 것
배우시길 ㅎㅎ
제 고향 이 충청도 인데 정직한님
집 옆에서 무슨 장사를 한다는 건지
뚱사랑 에 회원이 없나 ㅎ ㅎ ㅎ
혹시 처자식이 있으시거든,
지금 님이 하시는 행동을 보여주세요.
과연 내 남편, 내 아버지 훌륭하다고 칭찬받을지...
그럴 자신 없으면 본인 스스로 부끄러운 짓임을 알고 있다는 것이니 자중하세요.
지금 하시는 행동은 유치원생만 못합니다.
세상 살다보니 벼라별 사람 다 있는데
신경 쓰다보면 나만 피곤 하더군요
걍 무시해 버리는것이 정신건강에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