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만들기 전에 한번 생각해 봅니다...
이번에는 어떤찌를 만들어 누구에게 드릴까...
과연 찌로서의 기능은 충분할까...사용중 문제는 생기지 않을까...
어떻게하면 좀 더 튼튼하고 멋진찌올림을 보게 만들까...
이것저것 생각하다보면서 둑딱둑딱 만들어 봅니다...
아직도 많이 모자라지만 처음 만들땐 정말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는데
지금은 참 수월하게 찌를 만들게 되네요...
콜크와 파키라를 쌍포로 운용해보면서 각찌의 특징을 비교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모두들 즐작하시고 시즌맞아 대물손맛들 보세요...
전장;55센티 톱;1.0~0.6 다라;카본1.2 부력 약4그램 순접3회 우레탄5회마감...
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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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포운영하며 비교해보면 재미있을듯 합니다.
역시 굿~
콜크도 멋지고 파키라는 더 멋지고............
나누는 즐거움도 누리시고......
에구,,,,,,저도 나눠드리고 싶은데....아직 거기까지는 미치지 못하네요....ㅠㅠ
암튼 멋진 찌 잘 보고 갑니다.......
추천은 기본이죠!!!
즐겁네요.
짬낚시 와서 물가에서 감상하니
더욱 아름답네요.
당장 이라도 쭉 밀어올릴듯 합니다.^-^
콜크와 파키라찌입니다.
이제는 품격이 다른 최고의 찌입니다.
항상 멋진찌 올려 주시고 좋은 나눔 하시는
작업반님에게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렇게 주인을 잘 만나야 하는데 제 파키라들은 좀 불쌍하네요ㅎㅎ
저도 가지고 있지만 아직은 사용을 못하지만 이제곧 찌맞춤 하고
필드로 나갈려고 준비중입니다^^
우레탄도 초보를 알아보는건지........
볼때마다 한숨과....감탄만 나옵니다....
점백이 파키라찌 !
볼수록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