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낚 대물찌나 이곳 월척 사이트에서 공구하는 인파이터나 골게터등에 적용된
찌톱, 찌다리 몸통접합부의 크랙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 알고계신 공방 고수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솜말이 이방법 저방법 동원하여 아무리 해봐도 틱틱 거리며 실금가고 미치고 펄쩍 뛰겠습니다.
요것만 해결되면 나름 제 맘에 드는 자작찌가 완성되겠는데 이놈의 실금가는 통에......
성질 급하고 미련한 놈 하나 살린다 생각하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즐겁고 안전한 출조하시고 4짜 하시길 빕니다.
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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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지나다가 또 한마디합니다.
꼭 그 비법만 알아야 하겠습니까?
실금가는것은 아마도 몸통하단이겠지요?
하단부 모양새를 D라인으로 하심이 좋겟네요
V라인시 약해질것은 분명하고요,
구지 v라인 모양새를 원하시면 초기 D 라인에서
조금씩 조금씩 깍아내는게 좋을듯 합니다.
원하시는 답에 맞나 모르겠습니다.
즐작하세요~
솜말이를 아무리 해봐도 실금 가는 것을 막을 방법이 없어서요.....
찌다리, 찌톱 부분 가리지 않고 금이 갑니다.
기건성 본드도 사용해 보고 별짓 다 해봤습니다.
그래도 마찬가지네요......에혀.....
2액형도 이것 저것 써보았구요.....
먼 방법이 없을까요?
사용중에 크랙이 생긴다는 말씀입니까.?
완성해서 사용전 테스트를 해보는데요
찌톱이나 찌다리를 제껴보면 틱......흐미......
들어간 시간과 공이 얼만덴.....
물에 넣어보지 못한 것이 다반사입니다.
우째 좋은 방법 좀 없을까요?
직접 만들어보시길 권합니다.
아직까지 크랙이 가는것이 없던데요.
흑시 회석제 비률이 맞질 않아서 크랙이 가는것은 아닌지요.?
송애님, 도장 자체의 크랙은 아닌것 같구요
찌다리하고 찌톱 몸통연결부분이 검품(?)하면서 살짝 꺽어보면
틱하고 실금이 갑니다.
전화주시고 쪽지주시고 댓글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될때까정 함 해볼렵니다.
맘에 드는 놈이 생기면 사진 올리겠습니다.
어느 천년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즐겁고 건강한 연휴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