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돌5~7호
찌톱45~80cm 카본톱에 관통 찌 입니다(이름 모르는 풀대 ).
찌공방
· 찌만들기에 대한 전반적인 문답과 자작찌의 소개를 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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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구갑니다,,^^
그저 놀랄 따름입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이쁜찌 잘 보고 갑니다
예술성이 뛰어나네요 굳 입니다
찌올림도 좋을꺼 같구요~! 즐감했습니다^^
그림에서도 번진 곳이 보이는데... 초벌에서 번진것 같으니... 코팅처리도 신경 쓰세요...
2점씩 쌍포작업 하신것이라면 두개의 부력이 상이하여 조금 완성도가 떨어질듯 합니다.
화토장에서 보던 꽃인거 같은데... 색감이나..싼티의 매력이 있는것 같네요.
부력도 제법 나가네예.........
이쁜 찌 잘보고 갑니다.^^*
찌도 예쁘고 그림도 예쁘고..
넘 이쁘네요^^
한동안 조용 하시더니
악풀도 아니고 충고도 아니고 저하고 뭘 하자고 망말 하시는지 모르 겠습니다
찌 그림 흐리던 . 부력 차이가 나던 .코팅을 잘못 하던. 완성도가 떨어 진던.
저수지 걸었네와 상관이 있 습니까 기분 한마디로 드럽 습니다
오랜시간을 정성을 들여 만들고.. 다듬고.. 그리고 마감지어서 탄생되는 찌들을 보면서..조금은 아쉬운 부분들을 봅니다.
소양강님처럼 오랜기간을 만들고 계신 분들의 작업에서 그러한 점이 발견되면...
조금은 의아하기도 합니다.
저같은 경우 그림을 그리다 보면 자꾸 객관적인 시선이 아니라 눈에익고 정도들어 주관적인 시선으로 보게 되더군요.
그것과 같이 찌도 자신이 만들고 자신이 평가하면 조금 부족한 부분도 개성이라고 할런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퍼팩트를 바라는 것도 무리가 있다는것을 잘 압니다.
그러나 최소한 의도가 있다면 그 의도에 맞게 작업이 이루어져야 하고 의도에 어긋나면 일단 실패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인정할 정도면 좋겠지요)
물론 그러한 실패작에서 더 좋은 창조가 나오기도 하겠지요..
소양강님에게 이러한 말을 한 이유는 한번쯤은 생각하고 가면 조금더 나은 작업을 하시진 않을까여서 입니다.
주제 넘는다는 것도 알지만... 그래도 기왕 만드는것 조금더 이뻣으면 하네요.
그리고 저는 망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평가만 해보았을 뿐입니다. 심기를 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누구 들처럼 기계로 찍은 찌 듯한찌 맨날 똑같은 모양찌
2개의 모양을 만들려고 몇개의 찌를 버리면서 꼭 쌍포찌를 만들어야 될 이유가 없다고 봄니다
그리고 고가에 팔아 먹을찌도 아니고 이쁘게 만들어 조사님들 현혹 하게 보일 일도 없습니다
원래 저하고 지적 하고 답하고 그런 사이엿을까요 ????
어느분에게 이런 말 했으면 도끼 들고 저희 집으로 몇번 왕복 했을 검니다
돼지 얼굴 보고 먹습니까 항상 이상한찌만 만드는 사람 이구나 생각 하시면 됨니다
찌의 생명을 불어 넣어 찌의 의미를 다할 때가지
수조에 몇달동안 넣어 놔도 부력 변화가 없는 찌를 만들 뿐 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