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동안 방안에 신나냄새 참아주고,청소해주고, 화장붓 기부해주고... 마누라에게 감사를 ㅎㅎ
고생많으셧고, 이찌들로 좋은붕어 만나시기바랍니다`~~
몸체도 예쁘고 특이하게...
인내심 많으신 사모님께
박수 보냅니다..ㅉㅉㅉ...
정말 고생 하셨네요..
난 언제쯤 저렇게 만들수 있을까..^^
이런찌살다첨봅니다 ㅎ
26년살았지만.. ㅎㅎ;;
정말찌환상입니다 ㅎㅎ
끝판왕입니다!!
부럽습니다 ㅠㅠㅠ
잘보고 갑니다^^
아까워 어찌 쓰지요??ㅎㅎ
북삼님 26살인가요..?ㅎㅎ
한달간
감상 잘하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