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카페동생이 부서진찌 몇 개 던져주구 가더라구요 날두 춥구 심심허던차에 잘됐다 싶어 요렇게 환골탈태시켜 보고 있네요.... 작은것 2개는 해바라기속대로 파키라 무늬 쬐~끔 들어간것 2개 백발사 1개로 몸통을 다듬고 있는감각 없는감각 모든 미적 감각을 동원해서 재활용 해봤습니다......^^ 화장칠까지는 끝냈고 에폭시2~3회만 올리면 완성되겠네유~
찌들도 좋아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