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모두 다 즐거운 추석 한가위는 보내셨는지요??
다름이 아니오라 여러 회원님들께 조언 및 부탁을 드리고저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이곳 저곳 정보를 얻고 실전에 돌입하여 처음으로 자작찌를 만들어 실전에 테스트를
해보고 또 한번 아차!! 하며 실수 한것을 깨 달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자연적인 색감을 너무 좋아 해서 "여뀌" 라는 놈으로 찌 test 제작을
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머릿속으로는 이미 구상에서 완성품 까지 다 나왔는데..
문제가 재료가 손 안에 없습니다.. 그래서 일부 봐 놓은 놈들이 있긴 한데..
여기서 질문 입니다.. 여뀌란 놈의 체취 시기가 언제쯤이 가장 좋을때 인지 궁금 합니다..
또!! 정말 염치 없지만 보유 하고 계신것중에 여뀌가 너무 많아 조금 분양해 주실수 있나..
하고 이렇게 염치 없지만 글을 올립니다..
체취 시기가 정말 궁금 합니다.. 선배님들께 부탁 드려 봅니다..
지금 부터 이제 정말 대물들이 꿈틀 거릴 시기 입니다.. 큰 손맛들 보시구요..
항상 건강 유의 하시면서 즐길줄 아는 우리 월척 회원님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쓰레기 버리는 분들은 정말.. 자연 회손 하시는 분들도 정말.. 다들 아시죠??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자유게시판] 회원님들께 부탁 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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