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손맛 찌맛이 그리워 오늘 또 달려봅니다.
하우스에 들어서니 독탕이네요.
역시 내림 11척으로 시작 어느 조행기에서 본글귀를 도용 합니다.
너믄 나오네요.
오늘도 역시 바닥으로 전환 오늘은 대좌용 방석에서 바닥하니 자세가 좀 거시기 하네요.
일요일 한 채비 점검하고 찌부력 확인하고 떡밥 달고 투척 역시 잘올려 주네요.
좀 늦게 도착 하신 ㅇ???? 님 역시 고수답게 쌍포로 포진 두찌가 서로 키 자랑하네요.
이 겨울 더까칠해지기전에 자주가서 찌맛/손맛 많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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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행기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