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직업 관계로 노지로 낚시 가기가 힘드네요.
그래서 집에서 가까운 유료 낚시터에 가끔 한번씩 가곤 합니다.
그런데 갈때마다 `꽝`...
옆에 계신분이 찌맞춤이 영~ 아니다고 하네요.
저는 옛날 노지에 갈때 찌맞춤통에 찌끝에 맞추어 했는 그대로 했그던여.
그래서 그런지 입질이 반마디,,한마디 끝....
조사님들 ~ 찌맞춤통,현장찌맞춤 등...
간편한 찌맞춤 부탁 드립니다...(배워서 한번 갈려구요.)
그럼 안전하게 즐낚 하시를........
유료터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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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터낚시에 대한 안내가 시리즈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테크닉Q&A)란의 (떡밥낚시)란에도 찌맞춤에 대한
얘기들이 있습니다.
참조 하시고요
항상 안전하게 즐낚 하세요~
찌맞춤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또한 찌맞춤을 잘했다고 해서 항상 남들보다 좋은 조과가
보장되는 것도 아닙니다.
찌맞춤과 봉돌밑의 채비, 외부적 환경등등 많은 변수들을
어떻게 대처해 나가느냐 하는것이 오히려 확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일단은 매니아님이 가지고 계시는 찌의 영점을 부터 잡아보시고
여러가지 채비법을 응용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물사랑님의 말씀처럼 (테크닉란)에 가시면 물사랑님의
좋은 정보가 많이 있습니다.
저역시 많이 도움이 되었던 내용이니까 매니아님께도 좋은 정보가 될수
있을 겁니다.
댁이어디신진 모르지만--유료터를가다보면, 자기와의맞는데가잇을겁니다,
심적으로나, 쥔장과의분위기라던지요--그런데가잇으면 일단은 한곳으로만
꾸준히 다리품을하세요, 그러다보면, 낙우님들과도 인사를하게되고,
항상낙시터엔, 그터에 통달한분들이 반드시한두분은 잇답니다요---ㅎㅎㅎ
그런분들에게 쇠주라도한잔 대접하면서, 요리조리 한수씩 시나브르배워야지요,ㅎㅎ 한꺼번엔 무리겟지요, 그리구 집에서 아무리부력을 맞춘다해도,
현장마다 의 특성이 잇으니,,, 그현장에서 자문을받아서 현장찌맞춤을하는게
저의경험으로는 최상일듯싶군요, 매니아님께서 고민을하신다면은 ---저한테
폰한번 대리시지요?? 제가책임지고 지도?? 유료터의 고수가되도록 해드리겟습니다, 어때요? 실전에서말입니다, 011-513-5747 믿져야본전아니겟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