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또랑은 식당입니다. 들은바에 의하면
그 사장이 낚시를 좋아해서인지 몰라도 연못을 파두고 고기를 식당을 이용하는 고객에서 무료로 낚시터를 개방했다고 합니다.(물론 캐치탕이구요)
그런데 작년부터인가 돈독이 올랐는지 식당에서 2만원 식사권을 사야 낚시를 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근데 이제 소주님 말씀대로 좌대비를 받는다면 연못에 돈주고 낚시하는 넘이 미친넘 아닐까요. 그것도 2만원씩이나
식사하면 낚시하게 해주면 몰라도...
위치는 왜관에서 김천방면으로 가다보면 아시아시멘트 삼거리가 나옵니다. 거기서 우회전해서 북삼방면으로 가다보면 왼쪽에 조그만 푯말있습니다. 들어가는 길이 굉장히 좁다고 합디다.
그리구 가면 2마리에서 3마리 정도 잡더라구요..못도 아니구 연못에다가 고기풀구 낚시하는데 전 낚시하는 기분이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두번다시 안갑니다
그 사장이 낚시를 좋아해서인지 몰라도 연못을 파두고 고기를 식당을 이용하는 고객에서 무료로 낚시터를 개방했다고 합니다.(물론 캐치탕이구요)
그런데 작년부터인가 돈독이 올랐는지 식당에서 2만원 식사권을 사야 낚시를 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근데 이제 소주님 말씀대로 좌대비를 받는다면 연못에 돈주고 낚시하는 넘이 미친넘 아닐까요. 그것도 2만원씩이나
식사하면 낚시하게 해주면 몰라도...
위치는 왜관에서 김천방면으로 가다보면 아시아시멘트 삼거리가 나옵니다. 거기서 우회전해서 북삼방면으로 가다보면 왼쪽에 조그만 푯말있습니다. 들어가는 길이 굉장히 좁다고 합디다.
바닥에는 수초가 채비를 띄우고 고기잡으면 못잡은 사람 줄라치면
사장은 가만히 있는데 관리인이 와서 온갖 눈치와 협박(?)을 합니다
몇번 속아서 낚시해 보았지만 .... 가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