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같아선 매주 가고싶지만 시간여유가안되 아쉽네요.
갈때마다 느끼지만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낚시터 운영하시는데있어 사장님에 마인드가 좋아 저는 동화.명포.대평.무태 등 안가본데없이 다가보았지만 옥포랜드로 가게되네요.고기 또한 잘나오니 애들이 정말좋아라합니다. 음식 또한 가져가셔서 눈치안보고 먹을수있어 이제 봄철 가족단위 ,소풍겸 낚시 즐기기엔 정말 좋은곳 같습니다.(입어료: 평일10000원 주말 15000원)유일하게 옥포만 여성분.아이들 입어료 공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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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마인더.낚시터 청결함이 짱이지요
17년도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옥포 화이팅~~^^
그러나 다른 낚시터와 차별화되는 하나가 있어요
바로 손님과의 소통이라봅니다
대부분이 아니라 거의 모든 낚시터 쥔장님들 고객맞이 하고 갈때 인사라도 해주는게 다지만 옥포랜드 수달 사장님은 초보자들에게 특히 낚시 기법이나 기타 낚시하면서 필요한 스킬을 친절히 잘 가르켜 주십니다
초보자님들 낚시 배우기 안성마춤인 낚시터 입니다
저또한 한때 내림의 초절정 고수(?)가 될 수 있었던것도 수달사장님의 지도편달 때문이였구요~^^
지금은 노안 이라는 친구가 항상 따라다녀서 찌를 전봇대로 바꿨지만요~~
남자분들 수술은 안해도 치마입고 가면 공짜로 받아주실만큼 인정 넘치시는 분입니다~^^
그나저나 이래저래 다 퍼주시고 돈은 언제 버실려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