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 우리손맛낚시터 조황소식
4월 둘째 토요일 왜관 북삼 소재 우리손맛 낚시터(구"잔디낚시터")를 다녀왔습니다.오후 3시경 도착해서 군계일학 동호회 분들과 인사후 일몰전 까지 낚시를 해 봤습니다. 20분정도의 조사님들이 계신 가운데 올림, 내림 구분 없이 낚시터 전체에 손맛터로 손색이 없을 만큼 좋은 조황을 보였습니다. 특히 뚝과 만나는 제일 안쪽에 조황이 좋았는데 올림채비에 한 번 투척에 한수의 입질을 보였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에 앉은 저는 어두워 찌가 보이지 않을때 까지 대략 10분에 한수 정도의 손맛을 봤습니다..문의:054-435-7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