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마음먹고 29일 오후 원일로 출발 3시경 도착했읍니다 좌대에 도착하자마자 7대를 펴고 나서 열심히 했으나 낮과밤의 기후차이인지
꽝! 아침까지 열심히 고군분투하였으나 결과는 마찬가지 배를타고 오면서 사장님이 하시는말씀 날씨가 추워져서 힘들었죠? 이제 추워지면 나올겁니다 라고 하시네요 꽝이 당연하다는 말투가 은근히 약오르네요
좌우지간 더추워지기까지는 힘들것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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