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자연이 조사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성왕리에 개장을 했습니다.
자연을 잊지않고 찾아주신 조사님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며 못오신
조사님들 또한 마음이나마 개장을 축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의 마음가짐을 영원히 간직하며 더욱더 열심히 하는 자연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유료터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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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년이 지났건만 변한건 하나도 없었습니다.
아니 어떻게 보면 낚시 여건만은 많이 변했습니다.
사장님 웃는 얼굴, 일일히 옆에 오셔서 이런 저런일을 얘기하시는
친근한 옆집 형님 같으신 마음씨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았지만
낚시터 크기나 물깊이나 물 색깔이나 고기의 당길힘은 너무 많이 변했습니다.
자연이라는 곳 어떤 누가 선전을 하지 않아도 자연히 모든 낚시꾼들이
편안하게 찾을수 있는 그런 곳이 될 것 같습니다,.
개장날 주신 빵 덕분에 우리리 식구 저녁 굶었습니다.
울 마눌님 애들이랑 빵 먹었으니까 저녁 안 주데요..ㅠ-ㅠ
그래서 할 수 없이 야밤에 애들이랑 라면으로 저녁 때웠습니다.
울 마누라 너무 무섭습니다....^^;;
내가보기엔 사장님의 어떤 친절함이 그렇게 손님분들을 반하게 했는지는 잘모르겠네여 내가 자연에 갔을때는 뭐 다른 유료터 사장님들이랑 별 차이 없두만요
뭐 하긴 모두에게 친절할수는 없지만 자연에 관해서 글을 읽어보면 너무 홍보성 글들이 많은것 같아서 태클성 글이라 생각마시고 내가 느낀 그대로 손님의 한사람으로 야그 합니다
좋은점만 애기하는곳이 홍보란 아님니까
자연낙시터 칭찬받아 맞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