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번주도 조사님들의 쌀 방류 요청으로 다시 쌀 방류는 이어집니다.
어제 한차 들여 왔습니다..
오전11시경 100%로 노지붕어에 쌀:80포 방류합니다.
전에 들어간 걱들도 나오는데로 100%로 지급합니다.
무르익어가는 가을 노지낚시의 홖실한 손맛을 관리에서.....
감사합니다.
관리실:031/353-9232 지기폰:010/2748-2622
네비: 화성시 향남읍 동오리547-1번지..
17일 토요일 관리터 일정...
관리낚시터님의 최근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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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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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의 작은 쉼터! 화성관리낚시터입니다.[행복한 휴가 보내세요 드디어 그동안 애를 먹이던 밤 조황이 살아난듯 합니다. 어젯밤 활성도 최고조의 입질을 보였습니다.. 지난 주말 무더운 날씨에도 자리를 채워주신 많은 조사님들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휴가보내시기 바랍니다..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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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의 작은 쉼터! 화성 관리 낚시터입니다.[행복한 휴가 보내세 건강하고 안전한 휴가보내세요 지난주 못 올린 사진 추려서 올립니다.. 오늘 내일 주말 방류로 호 조황 기대하셔서 좋을듯~ 현재 엄청난 입질을 보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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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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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의 작은 쉼터! 화성 관리낚시터입니다[쉬어가세요..] 안녕하십니까? 장마가 온다더니 벌써 끝났다고 하네요 이번 기회에 물갈이 한번 할라했더니 ㅠㅠㅠ 어제낮 조황은 좋았습니다만 밤 조황이 낮은 기압 때문에 저조했습니다.. 오늘 붕어 방류하고 지금 1시간여 움직임이 좋습니다. 바람도 조금씩 일어나고 있네요 아침보다는 많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시간이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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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의 작은 쉼터! 화성 관리낚시터입니다.[쉬어가세요.] 지난 주말 못 올린 사진 올립니다. 어제도 오늘도 조황 좋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휴가철 입니다. 안전한 휴가 즐기시길 기원 합니다..2018-07-10
큰 트럭이 중앙선을 넘어서 돌진한것 같던데...
다음에는 방문토록 하겠습니다~
낚시사랑 이쁜곰탱이 조사입니다...
낚시사랑 댓글 못쓰게 해 놓으셨더군요...
너무하셨어요!
그래서 화가나서 붕새붕님 댓글달고 사장님쎄 죄송하지만 안티 글 올렸습니다...
양심의 가책을느껴 삭제한 상태구요...
사장님께 피해를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고개숙여 사죄드립니다...
화가나서 그랬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사장님께 또 사과드리러 글 씁니다!
붕어가 너무 안나와서 잉어잡으러 갔었습니다...
날씨탓인지 잉어도 안나오더군요...
붕어는 더 민감한데...
처음으로 입질도 못보고 못잡아서 괸히 사장님께 댓글달아 이상한소리했나봄니다...
죄송합니다...
잉어도 그런데 붕어는 당연히 더 그렇죠...
처음으로 겪어본 일이라 생각지도 않고 글 올린점 죄송합니다!!!
이젠 안티가 아닌 관리 회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장님 사업 번창하시고 관리 화이팅입니다!!!
조사님들 어복충만하세요...
고기 많아도 날씨가 안좋으면 입질이영~~~~~....ㅜ,.ㅜ;; ^^
고생 하셧습니다...^^
검은티비님. 무슨말을 먼저해야할지 우선 이해가 되었다니 다행 입니다. 낚시터 운영 6년만에 당해보는 일이라 무척이나 마음고생을 했습니다. 속 상한다고 생각나는대로 그렇게 비방하면 안 돼겠지요. 왜 인터넷 악플때문에 사람이 목숨을 버리는지 실감 했습니다. 그만 두려고 낚시터도 내 놓았으니까요. 세상은 서로 공생하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진 남을 속이면서까지 세상 살기 싫은사람중에 한 사람입니다. 너무 퍼주어 와이프와 다투지만 남들이 많이 가져가야 마음이 편하니 천성은 못버리겠더라구요.. 남을 속여가며 장사를 했으면 돈좀 벌었겠지만 난 내가 낚시를 좋아해서 이짖을 합니다. 조력이 50년 입니다..와 봐서 알겠지만 .2급 장애가 있으면서도 한손으로 채비하고 낚시하고 거의 매일 낚시대를 물에 담구고 있는걸 보셨을 겁니다. 너무 낚시를 좋아해서 지금 내나이가 58세입니다. 힘에 부칠때도 있지만 매일 매일 그만 두어야지 하다가도 낚시대 잡으면 그 생각이 싹 가십니다. 평생을 낚시인생을 살았다해도 과언이 아닌 사람으로서 처음 당하는 일이라 당혹함에 정말 마음고생 많이 했다우. 세상이 너무 각박해서 주변 이목 안보고 그저 생각나는데로 내가 섭섭했다고 앞뒤 안 가리고 비방을 해선 안 되겠지요.. 서로 도와가며 모자라는 부분은 조용히 충고하면서 개선할점은 개선토록 그렇게 모나지 않게 살아갑시다..하여튼 고맙고 감사하단말씀을 전하면서 두서없이 글 씁니다..
요번주는 토요일에 쉬니 아마 금요일저녁이나 토요일 새벽에 들어갈듯싶습니다!
날씨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 주말에 뵈요~
새씨강아지들 많이컸죠?
저 강아지많이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