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만되면 비바람치더니 이제 완전히 봄입니다.
조황은 매우좋습니다. 거의 양어장 수준으로 붕어가 올라옵니다.
관리실 뒷쪽뿐아니라 저수지 전역이 잘나오고 있네요
현재 구형좌대는 비오면 비맞고 햇빛에 거의 무방비상태라
처마(지붕)를 길게빼고 양옆으로 유리문 달아서 직사광선이나
비바람에 좀더 안전하고 쾌척하게 하시도록 공사중입니다.
비록 좌대는 낡았지만 최선을 다해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낚시터는 여전히 자원조성과 환경에
더욱더 신경쓰도록 최선의 노력하는 낚시터가 되겠습니다.
전송사진만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