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폭염이 지나가고 마름이 삭아내리면서
그동안 주춤했던 4짜와 대물급들이 얼굴를 보입니다.
수위가 안정되고 수온이 떨어지니
확연히 조황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47cm~45cm외 다수나왔구요
씨알이 확실히 굵어 졌어요
A구역 2인좌대가 너무 낡아서 새로이 3인 신형 좌대
제작중이나 열심히만드는중이라.
조황정보도 못올리고 전송사진도 많이받지못했습니다.
낚시터 환경을 좀더 깨끗하고 산뜻하게
언제든지 힐링 할수있는 공간으로 만드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잡으신 고기사진좀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송사진만 올려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