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낚시터 (송전지) 송도집 좌대 조황입니다.
4월의 따뜻했던 송전지의 볕은
5월에 다가서며 따갑게 변해
낮동안 대편성에도 땀을 맺게 하는
송전지 송도좌대 입니다.
날로 기온이 오르며 여느해보다 많은
송전저수지의 수온은 끌어올리며
산란과 함께 대물을 끌어냅니다.
송도좌대는 일부 저녁에서의 챔질이 있습니다만,
대체로 잠깐의 늦은 오후에의 월척급 녀석들과
동틀 무렵 후 부터의 덩어리 상면이 있어
이 무렵의 찌오름은 반드시 채내어야 합니다.
잉어의 시비도 있어 집어를 통한 공략보다
시간대 공략이 주효해 있어 전반적인
송전지조황의 패턴을 확인한 후 출조해야합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과한 '밥질'은 잉어강림을 일으켜
신상 대를 구매 할 수 있는 핑계의 단초를 제공할 겝니다.
일교차가 심해져
해넘이 후 싸늘함에 점퍼 준비해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