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선낚시터 김총무입니다.
5월 28일날 저희 월선낚시터를 찾아주신 조사님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저희 월선지는 지난 월요일날 비로인해서 현제 만수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번저는 계속해서 배수로인한 스트레스는 없을것으로 판단됩니다.
일주일사이에 마름이 많이 올라와서 오늘 2차로 수초작업을 진행예정입니다.
28일날 조과는 오름수위에 날씨도 덥지 않고해서 많은 기대감으로 조사님들
찾아주셨는데 낮에는 조황이 3~4수정도로 저조했으나 밤조황은 하류쪽에서
많은 마리수로 손맛을 즐기셨습니다.
저희 월선지는 보편적 손맛보장과 조용하고 깨끗한낚시터에서 낚시를
즐길수있는 힐링낚시터가 될수있도록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충남 아산 영인면 월선리 137-6 월선낚시터
041-542-6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