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배수를 하지않는 신수지.
연일 좋은 조황을 이루며 낚싯대를 드리우신 조사님들의
표정이 즐겁습니다.
날씨가 안정을 되찾으면서 수온이 오르며 저수지 전역에서
물가르는 소리가 힘차게 들려 옵니다.
하지만 밤이 되면서는 수심에 따라 편차가 있으나 지렁이 짝밥을
사용하시면 조금은 확실한 입질을 볼수있을 것으로 보입이다.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