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보다 풍부한 저수량으로 낚시여건은 좋은편이었습니다
기온도 한여름인가 착각할 정도로 무더운 주말이었습니다
좋은 날씨에 많은 조사님들이 찾아주셨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조황은 상류보다는 하류권에서 좋은 조황을 보여주었고
노지보다는 잔교좌대가 수상방가로는 중류권보다는 관리실 우측 하류권에서
씨알과 마릿수 모두가 월등히 좋았던 주말입니다
5월의 봄은 마지막을 장식하였고 이제 6월의ㅂ본격적인 밤낚시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시원하게 올려주는 찌불을 감상하며 밤의 정취를 느낄수있는 계절입니다
6월도 한주도 거르지않고 씨알좋은 붕어로 자원조성을 할것입니다
새로운 6월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관리실 041-532-6648 010-3756-9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