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한달간 아슬아슬한 조황을 보여주더니 농사용 배수가 시작되고 수위가 내려간 8월은 밤낚시에
시원한 입질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주말에는 낮낚시에도 씨알과 마릿수로 손맛보신 조사님도 계셨습니다
이곳 신봉지가 있는 아산지역은 워낙 일찍끝난 장마로인하여 저수지 수위가 많이 내려가있어
낚시하는데 어려운 여건을 보이고 있으나 다행스럽게도 만수위에 속썩이던 조황이 배수가되면서
반대로 시원한 입질을보이는 현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낮에는 글루텐이랑 어분계열의 떡밥을 사용하시고 밤에는 지렁이미끼를 함께사용 하신다면
분명 좋은 조황을 만날수가 있을겁니다
본격적인 여름휴가를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즐건하루 되세요.....관리실041-532-6648 010-3756-9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