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중 가장 많은양의 배수를하는 시기 입니다.
들녁에 벼가 한참 익어가면서 많은 배수가 필요합니다.
배수기인 요즘 신봉지의 주말 조황은 자리에따라서 많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수상 방가로는 적게는 10여수 많게는 100여수 이상의
조황을 보여 주었습니다.
노지도 잔교좌대와 관리소 건너편 하류권에서 좋은 조황을
꾸준하게 보여준 주말 이었습니다.
이번 주말은 추석과 연결되었습니다.
풍성한 한가위가 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관리실041-532-6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