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끝나고 비가 더 오는듯 하네여^^;;
장마끝이라길래 만수 힘들겠다 싶었는데 무넘이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자리 편차 없이 꾸준하네요 관리실 앞 좌대도 수심 2m이상 나옵니다.
살살 시원한 바람이 불어 아침저녁으로 상쾌한 날씨네여^^
환절기에는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낚시 오세요~
******* 통삼낚시터는 토요일 제외 모든 공휴일 및 전날 평일 요금입니다.!!!*******
예 약 문 의 : 010 - 3422 - 1466(가족형 손맛터)-미늘없는 바늘사용 / 고기방류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