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금요일은 비그친후 살아난 조황이 받쳐주는 밤 조황이였습니다.!
징검다리 연휴 첫날인 토요일 정말 많은 조사님들이 조행길을 나셨을 거라 생각되며,
각평낚시터 또한 많은 조사님들이 찾아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나, 기후가 맞질 않았는지 아님 너무 많은 조사님들이 대를 담궈서
녀석들이 정신을 못차린 건지 그것도 아니면 너무 시끄럽워서 심스러웠는지
거의 몰황 수준이였습니다.!
낮에도 밤에도 조용했고 모두 잠든 사이의 새벽~아침시간대 간간히 얼굴을
비치는 붕어들 이였습니다.!
한 포인트만 빼구요 ..!
사진으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