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개심 지킴이 곽영권입니다.
지난 주말은 밤과 낮의 기온차가 심하여 낚시터 내에서도 편차를 보이던 조황이 이번주에는 밤이나 낮의 기온이 많이
올라가 붕어와 잉어가 산란을 다시 시작하면서 전반적으로 고른 조황을 보이고 있으며 주로 고부력찌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붕어와 잡어의 입질 모습이 구분되어 조금더 좋은 모습을 보이는거 같습니다.
미끼는 생미끼인 새우를 비롯하여 옥수수등 대물 미끼와 떡밥과 글루텐에도 고른 입질을 보이고 있으며 낮과 밤 구분없이
먹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심관리실:043-733-0333.011-9052-8780
사업 번창 하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