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란철 특수시즌보다 조황이 더 좋은듯 합니다.
허리급 덩어리 붕어들이 마리수로 올라와주며
잔잔한 손맛부터 덩어리 손맛까지
밤새 이어지고 있습니다.
밤낚시의 묘미를 즐기라는 듯
밤에 꾸준한 입질이 들어와 긴장감이 더 해집니다.
낮에는 대류 현상과 잡어의 입질로 힘이들며
뜨거운 낮시간을 피하여 오후늦게 입장하시는것을
권장하여 드립니다.
미끼또한 변동이 심해해졌습니다.
옥수수 글루텐과 딸기글루텐에
다양하게 입질이 들어오고 있으며
손맛을 보기 위해서는 만만에 준비를 하셔야 할듯 합니다.
장마철 오름수위를 보실 조사님께서는
비예보를 확인후에 미리미리 예약 부탁드립니다.
문의전화 010 8375 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