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지 상류권 포인트는 봄 새싹이 올라와
푸릇푸릇 눈호광을 시작으로
붕어의 손맛까지 시즌 준비가 되었습니다.
붕어가 산란준비 과정을 거치기 위해
먹이활동이 활발한 만큼
마리수 조황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벌써 22번째, 23번째 사짜붕어 외에도
마리수 조황을 올리신 조사님들도 많이 계셨습니다.
곧 배수전 산란철 시즌을 볼날이 몇일 남지 않은듯 합니다.
붕어의 움직임이 격해지고 있으며
기록갱신을 할 적시의 시기인듯 합니다.
주중 몇자리 안남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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