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상황속에서도 붕어의 모습은
계속 비춰지고 있습니다.
예보상으로는 이번주가 고비라고는 하지만
낚시인의 마음만은 붙잡아놓을수가 없죠
흙탕물 속에서도 붕어의 입질은 계속되고 있으며
46번째의 사짜붕어도 나와주었습니다.
시즌보다 점점 살아나는 조황이랄까요??
말복에는 너무 뜨거워 낚시를 할수가 없었는데
이번주에 돌아오는 말복에는
시원하게 낚시를 즐길수가 있을듯 합니다.
다음주부터는 정상적인 날씨로 돌아온다고 하니
부담없이 예약문의 주셔도 될듯 합니다.
문의전화 010 8375 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