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지 상류권에 자리잡은
양촌좌대 포인트는
몇일간 산란으로 인해 조황에 곤역을 치뤘습니다.
봄바람과 봄비, 배수까지
3대 악조건 속에서도 붕어의
움직임은 볼수가 있었습니다.
모든것이 안정화가 되면서
열심히 하는 조사님에게는
붕어의 손맛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걱정하시는 조사님들이
많이 움추려 계시는듯 합니다.
고삼지 양촌좌대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편히 낚시를 즐기실수 있도록
방역에 철저히 준하고 있습니다.
문의전화 010 8375 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