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어리 붕어들은 계속해서 얼굴은 보여주는데
본격적인 산란시기는 미정인듯 합니다.
올라와주는 붕어들의 배는 빵빵하여
절정에 다드른것 같지만 조사님들의 마음처럼
정점을 때려주지를 못하고 있네요
겨울의 욕심이 얼마나 쌘지
봄을 시셈하듯 3월보다 더 추운 4월 같습니다.
일교차가 심하여 밤에 살얼음이 끼는
지역도 있다고 하는것 같네요
본격적인 붕어의 산란보다는 산란 전에
먹이 활동이 급격히 올라갑니다.
고삼지 상류권 포인트에 덩어리들이 들실거리니
지금이 기회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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