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한바탕 지나가고 난뒤
또다시 시작된 사짜 조황 입니다.
53번, 54번째의 사짜붕어가
태풍의 잔여속에서 찐한 손맛을 보셨네요
이틀동안의 배수량이 많이 있었지만
상류권의 붕어는 여전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상류권 손맛 여전합니다.
30도를 넘는 무더위라고 하지만
뜨문뜨문 내려주는 소나기 비로인해
더위는 한풀 꺽이는듯 합니다.
다시 시작된 코로나바이러스로 시끌시끌 합니다.
꾸준하게 소독관리 하고 있으며
수상에 떠있는 독립형 좌대에서
코로나를 피해 붕어의 손맛도 좋을듯 합니다.
문의전화 010 8375 2345